차량 정비사가 만났던 웃긴 손님들
많은 사람들이 차를 타지만 이 차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타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차량을 타기 위해서 꼭 자가정비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사람들은 차를 타다가 고장나는 부분이 생기면 정비소에 가서 차를 맡깁니다. 최근 이런 사람들을 만나는 차량 정비사들이 만난 웃긴 손님에 대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물건을 사면 메뉴얼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자동차 메뉴얼은 꼭 읽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ac 몰라서 여름에 진짜 힘들었다 ㅋㅋ" "근데 전조등 3단계는 무슨 뜻이야?" "요즘 새로나오는 차는 조사각 조절하는 다이얼이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