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윙 리뷰어가 리뷰 시작도 못 하는 이유


최근 LG의 윙이 이제 막 출시를 해 전 세계의 전자기기 리뷰어들에게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외국인 유튜버가 LG 윙을 받아 언박싱을 영상을 업로드했는데요.


LG 윙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 영상을 찍기가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대체 LG 윙에는 상상하지 못한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 출처 ;유튜브 unbox therapy 캡쳐


전원을 켜서 리뷰를 해야 하는데 피젯 스피너 같은 스프링의 묘한 중독성에 빠져 제대로 된 리뷰를 진행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솔직히 LG 폰 싼 맛에 썼는데 이제는 싸지도 않아서 쓰기가 좀.." "소프트웨어랑 유지 보수만 괜찮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걸 못하니까 LG 폰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