켠김에 왕까지 근황
게임을 켜는 순간 게임의 엔딩을 보거나 PD가 제시하는 미션을 완수할 때까지 집에 갈 수 없는 감금 프로그램 켠 김에 왕까지.
이 프로그램은 거의 비슷한 패널로 언제나 게임을 진행하고 게임의 역사 역시 상당히 깁니다. 2009년부터 방송을 해 지금까지도 방송을 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게임을 반복한 끝에 드디어 출연자들의 게임 컨트롤이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최근 유행하는 게임 폴가이즈를 모든 참가자가 1회씩 우승이라는 어려운 미션을 받은 출연진들, 핵이 판치는 PC판이라 많은 시청자들이 우려를 했고 결국 막판에 게임에서 비정상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핵쟁이를 만났다고 합니다.
이에 어떻게 핵을 이기냐는 질문에 핵을 넘어서는 컨트롤로 이기라고 답변을 했고 결국 해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떻게 프로그램을 손으로 이긴 것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핵을 이기냐? 역시 운빨 게임' "허강조류 켠왕이 꿀잼인데 어디 갔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