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맛있는 가축으로 길러지는 가축인 닭. 그들은 자유의 상징인 날개가 있지만 우리에서 평생을 땅을 걸으면 살아갑니다. 날개가 있어도 날 수 있는 거리는 매우 짧죠. 사실상 나는 것이 아니라 점프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닭은 그러면 정말 날 수 없을까요?

사실 닭도 분명 날개가 있는 새기에 야생에서 거칠게 자란다면 매우 오래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에서 자유를 잃은 닭만 나는 법을 잊는 것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닭도 야생에서 살면 꿩만큼 나는구나" "저런 닭은 질겨서 못 먹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