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패치 200% 완료한 외국인들


외국인들이 한국어에 아주 능통해지는 것을 한국 사람들은 유쾌하게 한국어 패치가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냥 한국어를 평범하게 구사하는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10대 20대가 쓰는 여러 줄임말이나 문화 등 생긴 것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한국인과 비슷해져야 받을 수 있는 칭호입니다.


최근 이런 한국어 패치 자격증을 딴 외국인들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kbs 뉴스

진짜 저런 말은 누가 가르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초코파이 소위 카투사 중에 제일 유명함ㅋㅋㅋ" "인도랑 프랑스 딜 미터기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