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으로 호되게 혼 난 아이의 반성문

출처: ytn뉴스


거리를 나가보면 생계를 위해 길거리로 나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이 보입니다. 이런 광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람들은 간혹 어르신들을 돕기도 하는데요.


최근 이런 할머니를 돕다가 지각을 한 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 선생님 덕분에 천사가 한 명 죽은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국방부에서 좋아할 인재다" "아이가 적은 것 치고 글씨가 진짜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