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장수의 상징. 영물로 여겨지는 거북이. 행동이 단단한 껍질을 가진 몸과 느긋한 성격으로 거북이를 반려동물로 맞이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나 거북이의 긴 수명 덕분에 자신보다 먼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일이 없다며 거북이를 반려동물로 맞이하고는 하죠.

하지만 거북이 역시 동물. 번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자신의 씨를 남기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이런 거북이는 매우 비밀스러운 곧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같이 보시죠.

거북이는 끝이 둥근 철퇴 모양의 곧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삽이 나오는 줄 알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야 거북이한테 사과해..." "거북이가 나보다 인생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