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면 기겁할 것 같은 표지판
최근 지저분하다고만 생각했던 서울의 간판들을 사이버 펑크한 느낌으로 편집하자 생각보다 멋져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의 간판 문화는 외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어 많은 외국인들이 좋아하는데요 최근 외국인들은 기겁할 것 같은 특이한 간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약..? 우리나렝서 마약 김밥, 마약 xx이라는 음식을 단어에 많이 쓰기는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이 생략한 것 같네요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들은 음식에 저런 이름 쓰는거 신기해한다더라" "드러그 스토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