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먹이를 자꾸 먹는 어머니


최근 한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반려 동물, 그것도 파충류의 먹이를 자꾸 먹는 어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 어머니에겐 어떤 사연이 있길래 파충류의 먹이를 먹게 된 것일까요? 


▲ 출처; 대한민국 라이브 캡쳐


장난으로 먹은 귀뚜라미와 밀웜이 너무 맛있어 그 맛에 중독이 됐다는 어머니, 앞으로 구매할 때 어머니 것도 좀 사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니도 웃긴데 ㅋㅋㅋㅋ 패널 조합 뭐야 ㅋㅋㅋㅋ 할담비에 지호지방시" "화목하네 그래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