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교육 진흥원이 내세우는 남녀 차별
남녀와 여성 사이의 평등을 말하는 양성평등 보통 남자들이 역사적으로 여성들 보다 이익을 많이 가졌고 여성들도 남성들과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며 법이나 행정 절차등을 조정하고 성 평등을 위한 교육 등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민주화 시대에 현대에 와서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가끔 국가 기관이나 페미니스트들은 잘못된 주장을 가져와 남녀 차별의 근거라며 내세웁니다. 최근 양성평등교육 진흥원에서 내세우는 남녀 차별에 관한 잘못된 근거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가야 한다는 것을 한 번도 배우지 않아서 기관지를 다쳤다는 여성, 나중에 보니 남자들은 다 알고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갔다며 남녀 차별이라고 주장합니다. 아무래도 의무 교육이나 소방 교육을 덜 받은 것 같은데 군대 훈련소라도 꼭 갔으면 좋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능지의 문제지 왜 성별의 문제냐" "초등학교도 안 나왔으면 모를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