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기만 해도 치명타가 되는 PC
지금은 통신과 문화의 발달 등으로 인종이나 나라의 틀에서 벗어나 서로가 친구라고 느끼는 지구촌이라는 의식이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과거 일반인과 다른 많은 사람들은 차별을 받아왔고 이런 차별을 하지 말자는 의견을 우리는 PC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이런 정치적 올바름에 관한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색인종 인권과 여성의 인권 사이에 다툼을 나타내는 한 트위터의 답글들, 서로 스키기만 해도 치명타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조하거나 반박하는 순간 쌍놈이 된다" "ㄹㅇ 그냥 혀를 잘라야 무죄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