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할머니가 손녀 목줄 채워서 돌아다녀;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들이 원해서그렇게 했을수도 있어요!', '오해 불러일으키기 충분, 똥고집 누가 말려', ' 24년전 우리딸도 그러고 다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