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속옷을 입고 SNS 게시물을 올려서 화가 나는 딸
엄마에게 속옷을 입은 사진을 SNS에 게제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는 딸. 우리나라 같은 유교 국가에서 엄마에게 저런 말을 하다니 대체 어떤 전후사정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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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엄마가 유튜브를 겸업하며 올리는 SNS에 속옷만 입고 자꾸 게시물을 올려 딸도 자꾸 그러면 자신도 올리겠다며 협박성으로 말을 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니... 따님도 주고 어머니도 주십쇼" "와... 남편 어떤 분이길래?? 남편 누구에요???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