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면 인생 역전이라는 미국 부자의 보물
20대라면 학창시절 각 나라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시리즈를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학교에 이 책을 들고 오기라도 하면 그날은 가장 인기있는 친구가 됐죠. 모두 책을 보기위해 몰려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저런 보물들을 세계 각 나라를 다니면서 찾을 순 없습니다. 보물에 대한 확신도 단서도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제로 책으로도 출판한 보물지도가 미국 안에 숨겨진 보물의 위치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미국 땅에는 어떤 보물이 잠들어 있을까요?
알고 나면 답이 보이는 쉬운 그림 같지만 모르는 상태에서는 단 하나도 유추를 할 수 없네요. 물론 보물의 가치 역시 현재에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하나 찾으면 기분은 좋을 거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난이도면 찾은 사람이 책을 쓴 사람의 친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ㅋㅋ" "근데 힌트로는 어디에 묻힌지 거의 찾을 수 없을 거 같은데 찾은 사람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