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날뛰는 기업 SNS 담당자


SNS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기 때문에 글을 적거나 남들과 말을 할 때 매우 생각을 해서 조심스럽게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 내가 한 말로 나를 공격할 수 있고 기업의 SNS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기업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최근 이런 기업 이미지는 생각하지 않고 고객과 경쟁사에게 막말을 하는 SNS 담당자가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기업일까요?


▲ 출처: 트위터 캡쳐


SNS 담당자를 채용할 때 인터넷에서 키배를 잘 뜨는지 확인을 하고 뽑았는지 사람들을 먹이는 실력이 상당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우 ㅋㅋㅋㅋ 온라인 여포네 그냥" "웬디스 그래서 한국에는 언제 들어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