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의 인생


무속인, 경찰, 가수까지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호 씨 그의 지금 직업은 타짜. 타짜란 도박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 부르는 말입니다. 경찰을 그만두고 타짜의 삶을 사는 이호 씨. 그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 출처: 티브이 조선 세븐 캡쳐

도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처음에 딴 돈에 눈이 멀어 더 큰 돈을 잃으면서도 그만 둘 수 없는 것이 도박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초에 발을 들이면 안 돼" "강력반 형사를 저렇게 망가뜨리는 도박, 무섭다 증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