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을 화나게 만든 타이슨
"누구나 그럴 듯한 계획이 있다. 주둥이를 한 방 맞기 전까지는" 80년대 헤비급 복싱게 최고의 스타 마이크 타이슨이 남긴 명언입니다.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맷집과 체력으로 핵주먹이라는 별명을 거머쥐었고 36번에 닿나는 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19번 연속 KO승을 따낼 정도의 괴물이었습니다.
최근 타이슨이 진행한 인터뷰로 인해 중국인들이 매우 화가 났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인터뷰를 한 것일까요?
그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전성기로 돌아가 이소룡과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에 이소룡을 때려 죽일 수도 있다고 답을 한 것입니다. 근데 제가 생각해도 체급이 있는데 타이슨이 이기지 않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국인이 대노했다? 팩트라는 증거임" "체중이 2배 차이인데 어떻게 이겨, 이소룡이 쌍절곤이라도 들면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