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퓰리처상 후보 등장!
퓰리처상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과 명예 음악적 구성에서 가장 높은 기여자로 꼽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대부분의 퓰리처상은 특집사진 부문에서 수상되며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땄다고 하면 특종사진 부문이나 특집사진 부문에서 수상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최근 이러 퓰리처상 후보로도 손색없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개의 달이 뜬 모습이 정말 처량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4개의 달이다, 하늘의 달, 호수에 비친 달, 까진 달, 까진 달에 비친 달" "달과 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