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수원역에는 흔히 보이던 모습


성매매는 우리나라에서 불법이지만 과거에는 많은 성매매 단지가 번화가 인근에 위치해있었습니다. 때문에 최악의 치안으로 손꼽히던 곳이 청량리와 치안이었죠. 역이 근처에 있어 외부인의 통행이 잦던 두 역은 어느새 성매매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지금은 정부의 처벌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최근 누리꾼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눈 수원역에 대한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학생도 남자 아니냐니ㅋㅋㅋ 편견도 없는 분이셨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