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중 외로움을 느낀 여성


최근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자신과 사회를 보호하기위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 좀이 쑤시고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최근 이런 외로움을 달래는 모습을 찍은 한 외국인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자가격리도중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는지 선풍기로 사람의 손길을 만든 여성.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 달려갑니다" "누님 저 코로나 걸려도 괜찮아요 어디계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