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장금이었던 고등학생
이슬의 맛을 알고,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대답한 대장금 최근 이런 대장금의 환생같은 고등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쌀의 맛이 이상해 중국산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 정말 놀랍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급식 밥맛은 이상한게 국룰인데 이걸 조사하네" "경찰이 대화를 어떻게 들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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