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꼐 세계관에서 가장 불합리한 저승
쌍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 이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중 가장 성공한 수치입니다. 신과함께 원작 내에서는 동양의 세계관 속에서 죽으면 가는 여러가지 지옥이 나오고 이 지옥을 통과하는 평범한 인생의 김자홍씨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룹니다.
사람이 그간 자신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은 죄를 판결하는 저승의 지옥 중 가장 불합리한 지옥은 어디일까요?
변성대왕의 독사지옥에서는 본인 뿐 아니라 친인척이나 지인이 강력범죄를 저지르면 연좌죄로 처벌을 받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옛날에는 진짜 있던 죄였으니까" "저승에서도 금수저랑 흙수저를 가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