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역지사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다.
당한 만큼 갚아준다는 뜻인데 이런 역지사지 정신을 극한까지 발휘하려고 마음먹은 대학생이 커뮤티니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대체 왜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냐고 울분을 토하는 대학생
이에 자신은 흡연실에서 똥을 쌀거라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힌다.
그리고 이 학생의 포부는 현실로 일어났다.
극한의 역지사지를 실현한 똥크나이트 좌....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아일언 중천금 그 자체" "실천하는 용기" 등 웃기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