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상상도 못한 코스프레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저가 코스프레 남'

이 남성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큰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특이한 소품이나 자신의 몸, 혹은 지형 지물을 활용해 톡톡튀는 아이디어의 코스프레를 보여준다.

오늘은 또 어떤 코스프레를 했을까?

아이스크림으로 얼굴의 상처를 표현하고 종이로 간단하게 옷을 만들었음에도 묘하게 닮은 퀄리티;; 

오직 물감 하나만으로 완벽하게 아이스크림을 따라하는 아이디어;;

웃기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흉하다고 할지도?

가장 압권이었던 코스프레는 귀멸의 칼날 코스프레 이 코스프레를 본 누리꾼들은 "막짤은 더 그럴듯 해서 빡친다" "아이스크림 ㅎㄷㄷ" "솔직히 잘하고 참신하긴 한데 가끔 좀 더러움"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