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년 만에 돌아온 유행
사람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였던 타투, 하지만 너도 나도 타투를 하며 홍대병이 있는 친구들이 이젠 타누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개성을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과연 새로운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치아에 보석을 붙이는 투스잼입니다. 치의학계에서는 치아 주얼리 착용이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행이 삼천 년 만에 돌아왔네" "양치는 어떻게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