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동물도 똑같다


자연에서는 보기 힘든 동물 중에 몸이 희거나 검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런 동물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백호와 블랙 팬서가 가장 유명할 것입니다. 이런 흰 동물들은 남들과 달라 무리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것 아시나요? 이런 것을 보면 자신과 다름을 쉽게 인정하지 못 하는 것은 동물의 본성인 것 같습니다.


최근 조금 다르게 생긱 동물을 무리는 왕따릴 시킬까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한 외국인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닭에게 사람의 손과 비슷한 모형을 달아주자 순식간에 무리에서 왕따를 당합니다. 이를 보면 확실히 동물들도 본인을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라도 팔 4개 달린 사람 보면 피할 것 같아" "아 ㅋㅋㅋ 나도 팔이 달려서 여자들이 피하는 거 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