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한 상품 판매 취소


주문한 상품이 취소되는 상황을 겪게 되면 마음이 편치 않다.


꼭 사고 싶었던 제품인데 회사의 재고 사정등으로 인해 구매를 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상황에서는 "아 조금만 빨리 살껄"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황당한 주문 취소 사연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주문이 취소됐다는 말에 확인을 해 보니 도매처가 돈을 들고 튀어서 부득이하게 주문이 취소됐다는 다소 웃픈 사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돈튀 레전드" "???뭐냐 저게ㅋㅋㅋ" "전에 누가 재고없어서 미안하다고 취소해달라고 하길래 취소했더니 다음날 가격 올려서 팔더라ㅋㅋㅋ" 등 신기하다는 반응으로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