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디씨 파충류 갤에서 난리난 사건


최근 안동에서 쌍두사가 발견돼 화제다. 


쌍두사는 머리가 두개 달린 뱀이라고 하며 국내에서는 강원도 양양, 수원에 이어 3번째 발견것이다.  


▲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쌍두사의 시가는 보통 어린 녀석들도 몇 억 대라고 한다. 때문에 쌍두사 머리를 갈라서 봉합을 해도 살지만 학문적 가치가 떨어질 뿐 아니라 값마저 떨어진다.


이번에 안동에서 발견된 쌍두사는 태어난 지 2~3개월 된 뱀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산에서 벤츠를 주어오셨다" 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