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통하지 않는 근육부심


최근 우리나라는 다른 때보다 헬스열풍이 불었습니다. 과거 시작한 언더아머 단속반을 시작으로 헬창이라는 단어가 생겨나며 많은 사람들이 헬스를 즐기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헬스하는 서로에게 3대 운동 중량이 몇이냐고 물어보지만 미국에서는 이런 말을 물어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왤까요?


▲ 출처: 유튜브 올리버썜

바로 삼대 중량으로 상대방의 기를 죽일 것도 없이 총 한방이면 모든 것이 정리되기 때문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한방주의네" "ㄹㅇ 3대가 뭐가 중요하냐 총 쏠 힘만 있으면 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