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실제로 팔았던 고무 샌드위치
빵과 빵 사이에 야채와 각종 재료를 넣어서 먹는 음식 샌드위치, 분명 음식의 한 종류지만 1896년 뉴욕에서는 고무나 벽돌을 주 재료로 넣은 샌드위치를 팔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샌드위치는 사실 구색 맞추기인데 먹을 수 있게 만들면 손님이 먹어버리니까 고무나 벽돌을 넣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경찰도 단속하는 척 술집 물색한 것 같은데" "가게에 침대도 있어서 매춘도 활발했다고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