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같은 심장


어떤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네개의 심장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유대교인 무슬람인, 무신론자의 심장을 게시한 사진은 왜 화제가 됐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기독교인의, 유대교인 무슬람인, 무신론자의 심장을 게시한 사진에 한 누리꾼이 "나는 네 말에 동의한다. 우리는 모두 같다"라고 적자 사진을 게시한 누리꾼은 



그런 뜻이 아니고 자신의 콜렉션을 보여준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불교라서 살았다" "뭐래 다음은 너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