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에게 개인적으로 잘해주면 안 되는 이유
개인적으로 가진 것을 모두 잃고 거리에 사는 사람들을 우리는 노숙자라고 부릅니다. 최근 이런 노숙자에게 개인적으로 잘 해주면 안 된다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고 한 번 배푼 선생을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비스 같은 것도 마찬가지임 자꾸 해주면 권리인 줄 앎" "괜히 노숙자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