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서 못생긴 사람이 받는 대우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사람을 외모가 아닌 내면으로 평가해야 하고 이런 외모 지상주의적인 세태를 몰아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대에는 외모 지상주의가 더 심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했을까요?
아... 고대 그리스에서는 못생긴 사람은 취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네요 ㅜㅜ, 현대에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보다 못생긴 놈이 먼저 추방 당하니까 내 차례는 멀었네" "쟤들은 도편으로 잘난 놈도 추방하고 못난이도 추방하고 남는 놈들은 뭐냐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