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x레고 콜라보의 TMI
최근 마리오와 레고가 콜라보를 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마리오 블록은 각종 전자부품이 들어간 기계장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이 모형의 내구성 테스트에 관한 TMI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닌텐도 측에서는 마리오 피규어의 내구도를 우려해 6000번 정도는 떨궈봐야 한다며 자체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일본의 장인 정신인가?" "근데 조이콘 상태 보면 장인 정신 없는 것 같던데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