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첫 출시를 후 많은 사람들은 앵그리 버드라는 게임에 빠져 지냈습니다. 그동아 피처 폰에서 즐기던 조악한 게임과 달리 스마트폰에서는 훨씬 부드럽고 편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앵그리 버드는 알려지기론 핀란드의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중국의 게임이라는 소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무엇을 근거로 앵그리 버드가 중국 게임이라는 소문을 퍼뜨리고 있을까요?

중국 싼싱두이에서 발굴된 3200년 전 도자기가 마치 앵그리버드에 나오는 돼지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엥? 이게 어떻게 맞냐 ㅋㅋㅋㅋ" "중국에 유물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