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치다가 들킨 여배우
게임이나 저작물을 만들때는 타인의 초상권도 신경써야합니다. 최근 GTA5에 나온 여자 캐릭터가 자신의 사진을 도용해서 만든 것이라는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묵묵히 지켜보던 진짜 모델분은 자신이 게임사에서 받은 영수증을 인증하며 자신이 모델이라고 조용히 밝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느낌이 있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얼마 받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