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여동생의 싸움


남매란 어떻게 보면 일종의 경쟁자입니다. 우리가 도덕을 가진 인간이라 선을 지키는 것이지 야생에서는 남매들을 처치하고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려고 동족상잔도 서슴치 않습니다.


최근 이런 경쟁관계에 있는 남매의 싸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오빠 동생 놀리는 경력이 하루 이틀이 아니네" "계속 의자 근처에 오른손 가는 거 보니까 애초에 저 생각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