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인들을 보면 신기한 점


오늘날 보다 과거의 시점에서 수학과 과학은 비교도 안 될 만큼 발달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세상을 이루는 것은 불, 공기, 흙, 물 4가지라고 생각하는 4원소 설을 세우기도 했죠. 이런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는 몇가지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  출처: 지식보관소


그것은 바로 제대로된 장비도 없던 시절에 현대 과학과 수학에 근간이 되는 많은 가설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빛을 파동의 결과값이라고 예측했고 수학적 부분에서는 미적분과 정적분의 기틀인 구분구적분을 계산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대 인류가 외계인이고 점점 퇴화하는 게 아닐까?" "역시 뇌피셜이 짱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