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인들을 보면 신기한 점
오늘날 보다 과거의 시점에서 수학과 과학은 비교도 안 될 만큼 발달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세상을 이루는 것은 불, 공기, 흙, 물 4가지라고 생각하는 4원소 설을 세우기도 했죠. 이런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는 몇가지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제대로된 장비도 없던 시절에 현대 과학과 수학에 근간이 되는 많은 가설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빛을 파동의 결과값이라고 예측했고 수학적 부분에서는 미적분과 정적분의 기틀인 구분구적분을 계산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대 인류가 외계인이고 점점 퇴화하는 게 아닐까?" "역시 뇌피셜이 짱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