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과 달리 성매매를 합법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그냥 직장인들 보다 많은 돈을 벌지만 현재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업소를 찾지 않아 때 아닌 불경기가 찾아왔죠.

이런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한 그들만의 노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자신의 얼굴이나 몸매를 어필하는 칸에 자신의 체온을 인증해 자신이 건강함을 어필하는 것인데요. 과연 이런 시국에 가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표지에 속으면 안돼" "와 첫짤 복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