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가져온 감동적인 순기능
과거에는 집안 환경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엄마들이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여자들에게는 공부보다는 집안일이나 생산적인 일을 가르켜 바로 사회에 뛰어들어 돈을 벌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코로나가 이런 부모님의 한을 풀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학력에 컴플렉스가 있었던 어머니와 같이 온라인 수업을 들었다고 말하는 누리꾼, 간만에 정말 훈훈한 내용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겠다 좋은 추억이다" "방통대 보내드려, 방통대 다니는 중년들 많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