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을 나무에 매달려 내려오지 않는다는 코알라, 야생에도 코알라가 살지만 동물원 등 사람의 손에서 길러지는 코알라도 있습니다. 이런 동물들은 몸무게를 재고 건강을 체크하는데요.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는 코알라의 몸무게를 재는 특별한 방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알라를 위한 맞춤형 체중게를 본 누리꾼들은 "332kg이라니 코알라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작고 귀여운데 응가 냄새가 나는 드러운 코알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