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뽑기나 도박은 운이 좋은 정말 소수의 사람만 당첨될 수 있고 운이 없다면 돈을 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최근 이런 도박 요소들은 현실 뿐 아니라 게임으로도 많이 넘어와 이런 뽑기가 주 컨텐츠인 게임을 우리는 가챠게임이라고 부릅니다. 이 게임 속 성능이 좋은 캐릭터들은 돈을 부어야 겨우 얻을 수 있죠.

최근 아무리 돈이 많고 운이 좋아도 쉽게 만날 수 없는 동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동물일까요?

바로 물을 좋아하는 수속성 고양이들, 기본적으로 고양이는 물을 싫어해 이렇게 물과 친한 고양이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를 안 키워서 그러는데 물 뿌리면 원래 어떻게 됨?" "와 저거 커스텀 한 거 아니냐? 고양이가 어떻게 물을 저렇게 좋아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