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한 강아지 보고 눈물 터진 누나


사람에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이 옷과 머리라면 강아지에게는 털이 있습니다. 예쁘게 미용을 하는 것으로 반려동물의 매력을 한층 올려줄 수 있죠.


최근 한 누리꾼이 강아지 미용을 마치고 집에 갔더니 누나가 울음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대체 어떻게 미용을 했길래 누나가 울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무슨 유럽 아저씨 같은 미용을 하니까 울 수 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서 빵 터져서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강아지도 킹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