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파맛 첵스와 더 진한 초코맛 첵스를 두고 싸운 치열한 선거를 아시나요?

당연히 체키가 이길 줄 알았지만 사실 결과는 차카가 이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티비에서는 체키가 이겼다고 나오고 차카는 착학 체키를 괴롭히는 악동으로 묘사됩니다.

하지만 최근 선거에서 부정한 조작이 발견돼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사실 선거의 당선자는 차카고 회사 측에서 이를 숨겼다는 것이죠.

이런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던 켈로그가 패배를 선언했습니다.

16년 만에 부정선거를 인정하면서 파맛 첵스초코를 출시해 민주주의를 실현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밥에 말아먹어" "근데 궁금하지 않냐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