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기운이 느껴지는 아내와 딸


사진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 사람이 가진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최근 자신의 아내와 딸을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저정도면 노리고 찍은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경배하라... 증오의 딸을... 성역의 창조자를..." "저 개 치우면 이제 1페이즈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