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매니아들이 가장 기대하던 휴대폰
스마트폰은 최근 몇 년간 큰 발전을 이뤘습니다. 지금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과 LG의 롤러블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지만 과거 모든 얼리어답터들이 기다리던 스마트폰이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스마트폰일까요?
바로 프로젝트 아라입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모듈만 구매해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 성능으로 커스텀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망할 것 같았어ㅋㅋ" "낭만은 있지만 실용성 부족"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