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의 왕 빙그레우스 근황
빙그레는 펭수처럼 자체적인 마스코트를 제작해 인지도를 높이고자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빙그레우스.
많은 누리꾼들의 조롱을 당했지만 이후 자체적인 추가 캐릭터를 만들어 세계관 확장을 통해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엔 김우빈과 화보를 찍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키가 맞지 않아서 발판 디테일을 추가하다니... 정말 빙그레우스에 진심인 것 같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독특하니 은근 빠져들더라" "저거 진짜 쓰고 노맛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