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직접 쓰고 홍보하는 이케아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가구 백화점 이케아, 많은 사람들이 꿀이라고 불리는 이케아에 취직하기 위해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며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합니다. 하지만 우리 생각보다 이케아의 업무 환경이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바로 직원에게 상품을 쓰게 하고 홍보를 대신 시킨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출처: 이케아


이케아 직원 태중씨가 직접 쓰고 홍보까지 하지만 그의 급여는 츄르 한 포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 이름 특이하다ㅋㅋㅋ" "이케아 저런 말투 넘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