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아파트에서 1년간 무료로 사는 방법
누에를 치는 방이라는 뜻을 가진 잠실, 서울에서는 유서 깊은 부자 동네로 유명합니다. 최근에 집값이 아주 많이 올라 일반인이 잠실에서 사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최근 이런 잠실에서 1년간 무료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2평 아파트에서 무료로 사는 방법은 악마견이라고 불리는 비글과 슈나우져를 총 4마리를 대신 길러주는 조건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월세 받아서 남는 돈으로 비글들 호텔에 맡기자" "와 잠실 32평 월세가 얼만데 나라면 당연히 살 수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