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얼굴이 워낙 널리 알려져 맨 얼굴로는 일상생활이 힘들어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최근에는 사람들 간 질병 감염을 막기위해 마스크를 많이 착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스크를 쓰면 상대방의 입이나 표정을 볼 수 없어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한 투명 마스크 같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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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뷰 마스크라고 불리는 이 투명 마스크는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상대의 입모양을 보고 내용을 파악하는데 마스크로 입이 가려지면 소통이 어려워지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스크 생산 기업에서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으 물 들어올 때 너 잘 졌는다" "습기차서 흐려지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